국회 토론회서 평화 만들어질 수 있다면 북한 전쟁관 수용 주장한 김광수 부산평화통일센터 이사장, 압수수색 > 사회

1. 김광수 부산평화통일센터 이사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북한 전쟁관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논란.
2. 경찰이 김 이사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3.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김 이사장을 고발한 사건.
4. CBS노컷뉴스는 다양한 제보 환영함.

[설명] 김광수 부산평화통일센터 이사장이 북한의 전쟁관을 수용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경찰이 김 이사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통일 전쟁이 발생하면 평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북한의 전쟁관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이 사건의 주요 동기입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김 이사장을 고발하였으며, 해당 사안에 대한 계속된 관심과 조사가 요구됩니다.

[용어 해설]
- 국가보안법: 국가 안보와 질서를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법률.
- 압수수색: 범죄 혐의로 의심되는 장소에서 근거가 되는 증거물을 찾기 위해 경찰이 물건을 가져가는 절차.
- 고발: 법원에 범죄 사실을 고지하여 처벌을 요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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