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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수감 중 '검찰 회유 의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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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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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수감 중 검찰 회유 의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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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 측 회유 의혹을 제기했다.
2. 이화영은 회유를 시도한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와 면담하여 옥중서신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3. 김성태의 진술을 조작해 이재명을 위한 대북송금을 인정하라는 약속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대북송금 조작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를 통해 이화영에게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옥중서신을 통해 회유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화영은 검찰이 이재명을 위해 대북송금을 조작했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북송금: 북한으로 자금을 이체하는 행위
- 옥중서신: 수감 중인 사람이 수감 시설에서 외부와 통신하기 위해 쓰는 서신

[태그]
#이화영 #대북송금의혹 #검찰회유 #이재명 #옥중서신 #회유의혹 #검찰고위직 #쌍방울 #김성태 #방용철 #수감자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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