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월 1일부터 긴급돌봄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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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10:37 댓글 0본문
1. 울산시가 7월 1일부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2. 서비스는 돌봄이 긴급하고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3. 가사 지원, 재가 돌봄, 이동 지원 등을 제공하며, 최대 72시간 이용 가능하다.
4.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설명]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질병, 부상, 돌봄자 부재 등의 이유로 돌봄이 긴급하고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사 지원, 재가 돌봄, 이동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은 30일 안에 종료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부가됩니다. 긴급돌봄 서비스는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제공됩니다.
[용어 해설]
- 긴급돌봄 서비스: 질병, 부상, 갑작스러운 주 돌봄자의 부재로 인해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돌볼 수 있는 가족이 없거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제공되는 서비스
- 가사 지원: 가정 내 생활을 돕는 서비스
- 재가 돌봄: 자택에서 집안일이나 개인 케어를 지원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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