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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의 선구자,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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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0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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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공학의 선구자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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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가 향년 88세에 세상을 떠났다.
2. 고인은 한국 생명과학의 발전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3. 여성 과학자 양성을 위해 '여성생명과학자상'을 제정한 공로도 있었던 인물이다.
4. 과학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여러 상을 받은 바 있다.

[설명]
대한민국학술원이 한국 분자생물학과 유전공학의 발전을 이끈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8세인 고인은 한국 생명과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과학자 양성을 위해 '여성생명과학자상'을 제정함으로써 각박한 여성 과학자들의 활약을 격려한 바도 있습니다. 그의 다양한 활동과 공로로 인해 과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분자생물학과: 생물학과의 한 분야로서, 생물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자 수준에서 연구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유전공학: 유전자를 조작하여 생물체의 특성을 개선하거나 원하는 특성을 갖도록 하는 과학 기술이며, 유전자 조작학이라고도 불립니다.

[태그]
#GeneticEngineering #유전공학 #박상대 #한국생명과학 #여성과학자상 #과학계 #한국과학상 #유미과학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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