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 출범, 광역사무 수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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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11:44 댓글 0본문
1. 충청광역연합 출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가 모인 특별지자체.
2. 초광역 교통망 구축과 각 지역 산업기반 활용 등 권역 경쟁력 강화 기대.
3. 자치단체조합도 포함된 활성화된 특별지자체 제도.
4. 행안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희망 권역을 지원.
5.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충청광역연합을 새로운 형태의 지방행정체제 선도 모델로 평가.
[설명]
충청광역연합이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로 구성돼 전국 최초로 특별지자체가 출범합니다. 이를 통해 초광역 교통망 구축, 각 지역의 산업기반 활용 등을 통해 권역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별지자체 제도는 자치단체조합을 포함한 활성화가 진행 중이며, 행안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특별지자체와 자치단체조합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고기동 장관 직무대행은 충청광역연합을 새로운 지방행정체제 모델로 평가하며 운영을 원활히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특별지자체: 2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설치한 지자체로, 독자적인 행정체계를 갖습니다.
2. 자치단체조합: 2개 이상의 지자체가 사무 공동처리를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체로, 단체장이나 의회가 없는 특성을 갖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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