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땅값 상승률 1.66%, 전체 지가총액 367조 원 > 사회

1. 인천 전체 땅값은 367조 원으로 작년 대비 1.66% 상승
2.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1㎡당 천438만 원
3. 가장 싼 곳은 옹진군 대청면, 1㎡당 281원
4. 군·구별로 서구 83조, 연수구 63조 등으로 분류

[설명]
인천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전체 시내 63만 4천6백여 필지의 땅값을 공시했습니다. 인천의 지가총액은 지난해 대비 1.66% 상승한 367조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평구 부평동이 1㎡당 천438만 원으로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의 1㎡당 281원은 가장 저렴한 지역입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9일까지 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지가총액: 특정 지역 내에서 전체 부동산의 시장 가치 총액을 나타내는 지표
2. 부동산공시가격: 부동산 시장가치를 투명하게 공시하여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태그]
#Incheon #땅값상승 #지가총액 #공시지가 #인천뉴스 #지역별땅값 #군구별땅값 #가장비싼지역 #가장저렴한지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