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1위… 전국평균 상회 > 사회

1. 경기도 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1.19% 상승
2. 상승률 1위는 용인시, 하락률이 가장 낮은 동두천시
3.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성남시 159억, 가장 낮은 포천시 233만원
4. 객관적인 정보와 통계 데이터로 제공된 경기도 개별주택 공시가격 정보

[설명]
경기도 내에서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19%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전국평균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치로,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동두천시는 하락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성남시의 분당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159억으로 가장 높은 공시가를 기록하며, 포천시 소재 단독주택은 233만원으로 가장 낮은 공시가를 보였습니다. 공시가격 정보는 시·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불만을 제기하는 소유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시가격: 주택의 세금 평가 등에 사용되는 정부가 공개적으로 공시한 가격
- 개별주택: 각 개별 주택 단위로 구분하여 평가된 주택
- 상승률: 전년 대비 가격 또는 비율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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