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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흉기로 80대 여성 찌르고 달아난 사건, 용의자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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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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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이 흉기로 80대 여성 찌르고 달아난 사건 용의자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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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동대문구에서 중학생이 8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 용의자는 만 14세 미만의 소년으로, 촉법소년으로 분류되었다.
3.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이며,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피해자와의 관계가 조사 중이다.

[설명]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학생이 8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가 피해자를 공격한 직후 인근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의 과정이 있었는데, 경찰은 CCTV 등을 활용하여 용의자를 추적해 약 3시간 후 인근에서 붙잡았습니다. 용의자는 만 14세 미만의 소년으로, 촉법소년에 해당하며 범행 동기와 피해자와의 관계가 조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용의자는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촉법소년: 만 10세 이상부터 만 14세 미만까지의 연령으로, 소년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사람을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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