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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의료공백 심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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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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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의료공백 심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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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과 다수 대학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을 시작한다.
2. 의료공백 우려로 응급·중증 환자 진료는 유지되지만 일상 진료는 축소될 전망.
3. 정부는 대화와 설득으로 대응하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추가 투입 검토.

[설명]
대학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을 시작하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응급·중증 환자들의 진료와 수술은 유지되겠지만, 일상 진료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교수들과 대화와 설득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추가 투입도 검토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수들의 단체행동이 확산되면서 의료체계의 불안정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료공백: 의료서비스의 부족이나 불균형을 가리키는 용어로, 응급 진료나 수술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지만, 평상시 진료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군의관: 군사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군인들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가리킵니다.
- 공중보건의사: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질병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의사로, 대중의 건강을 관리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UniversityHospital #주1회휴진 #의료공백 #정부대응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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