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 1일 노동자 집회, 교통 혼잡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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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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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노동자 집회 교통 혼잡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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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노총 2만 5000명, 한국노총 7000명 규모의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예정
2. 윤석열 정권에 반대 의지 드러내며 노동자 권익 지지
3. 경찰, 교통경찰 200명 배치해 교통 혼잡 대비

[설명]
5월 1일, 근로자의 날인데 연합노조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각각 열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2만 5000여 명, 한국노총은 7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대 의지와 노동자 권익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교통경찰 200명을 배치하여 교통 혼잡을 대비할 예정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어 해설]
- 근로자의 날: 5월 1일, 근로자를 위한 기념일로 다양한 집회와 행사가 열립니다.
- 민주노총: 대한한공연도민노동조합총연맹, 한국 노동조합 총연맹으로 이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MayDay #근로자의날 #노동자집회 #민주노총 #한국노총 #윤석열정권 #교통혼잡 #경찰배치 #노동자권익 #대규모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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