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반려견 순찰대, 음주운전 방지에 활약 > 사회

1. 서울 성동구의 반려견 순찰대가 활동 중.
2. 지난해에는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해 화제가 됨.
3. 순찰대는 시설물 정비, 치안 안정, 범죄 예방에 기여.
4. 올해 총 1424개 팀이 순찰 활동 예정.
5. 반려견 순찰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 후 선발됨.

[설명]
서울 성동구의 반려견 순찰대가 활약하며 동네 치안을 도우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는 등 화제가 되었으며, 시설물 정비, 치안 안정,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1424개 팀이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을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70점 이상을 받아야 선발된다. 반려견 순찰대의 활약으로 지역의 안전이 향상되고 있다.

[용어 해설]
반려견 순찰대: 강아지와 주인이 함께 동네를 순찰하는 조직
치안: 지역 내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지칭
음주운전: 주취한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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