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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사장 법인카드 사용 혐의 검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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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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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이사장 법인카드 사용 혐의 검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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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BS 이사장 유시춘의 법인카드 사용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
2. 유 이사장, 법인카드로 1700만 원 사적 결제 및 업무추진비 남용 의혹.
3. 권익위는 검찰에 유 이사장 수사 의뢰 후, 압수수색 진행.
4. EBS 대상 압수수색, 유 이사장 주거지는 제외됨.

[설명]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인 유시춘이 법인카드를 사용하면서 업무상 배임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유 이사장이 정육점, 백화점, 반찬가게 등에서 사적으로 1700만 원을 결제하고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밝히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EBS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유 이사장의 사무실 등을 조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업무상 배임: 직무상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
- 청탁금지법: 공직자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타인으로부터 금품이나 재물의 제공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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