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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년 공시가격 결정…이의신청은 5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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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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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2024년 공시가격 결정…이의신청은 5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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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도, 2024년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5월말까지 결정하고 신청 받는다.
2. 지역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3. 최고가는 여수시 소호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24억 원, 최저가는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주택으로 70만 원.
4. 공시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심의를 거쳐 결정됨.

[설명]
전남도가 2024년 공시가격을 결정하고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과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전남지역에서는 개별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함평이었고, 이에 이어 고흥과 화순이 뒤를 이었다. 최고가의 주택은 여수시 소호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24억 원이며, 최저가는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주택으로 70만 원이다. 개별공시가격은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다면 5월말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공시가격: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공개하는 부동산의 표준 가격.
- 이의신청: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해당 가격에 대한 적정성을 신청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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