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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고교 교사 음주운전 사고...피해 학생 중상 & 직위유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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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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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고교 교사 음주운전 사고...피해 학생 중상 & 직위유지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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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직 공립고교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10대 여학생 2명을 덮쳐 중상을 입히는 사고 발생.
2. 사고 피해 학생 중 한 명이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음.
3. 교사는 현 상태로 직위를 유지 중이며, 교육청이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아 논란.
4. 충남교육청은 음주운전 등으로 직위해제 요건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

[설명]
현직 공립고교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10대 여학생 2명을 덮쳐 중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피해를 입은 학생 중 한 명이 골절상 등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교육 당국은 교사의 직위를 유지하고 있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음주운전과 위험운전치사상죄가 직위해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고 후 횡령 논란이 있는 등 직업에 부적합한 행동을 한 교사의 징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음주운전: 술을 마신 후 차량을 운전하는 행위로,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면 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2. 직위해제: 공무원 등이 범죄나 부적절한 행동으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해당 직위를 해제하는 조치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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