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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별공시지가 1.3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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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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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개별공시지가 1.3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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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개별공시지가가 1.33% 상승하며 지난해 하락세를 마침.
2. 서울 내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 상승, 가장 높은 상승률은 강남구와 서초구.
3. 최고가는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최저가는 도봉구 도봉동.
4. 공시지가 상승 영향으로 지가 상승한 토지는 90.3%.

[설명]
서울시에서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가 1.33%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14년 만에 하락세를 마치고 상승한 것입니다. 서울 내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올랐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구는 강남구와 서초구였습니다. 최고가는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었고, 최저가는 도봉구 도봉동이었습니다. 공시지가 상승 영향으로 지가 상승한 토지가 90.3%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개별공시지가: 각 지역의 토지별 공시금액을 나타내는 지표
- 지가: 지목과 토지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되는 재산에 대한 가격 산정
- 상폭: 약간의 범위로 가격 등이 일정한 폭 내에서 변화하는 것
- 자치구: 지역 행정 구역을 독립적으로 행정하는 지방자치단위
- 최고가: 가장 높은 가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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