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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형태별 임금 격차 확대…저임금 개선 세 더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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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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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형태별 임금 격차 확대…저임금 개선 세 더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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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직과 비정규직 시급 격차 확대
2. 중소기업 비정규직 시급, 대기업 절반 수준
3. 저임금 근로자 비중 하락 미미
4. 임금 격차 4.5배 유지
5. 여성, 고령층 취업 어려움으로 불평등 확대 우려

[설명]
고용부가 발표한 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시급은 대기업 정규직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저임금 근로자 비중은 미미하게 하락하며, 임금 격차도 4.5배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성과 고령층 근로자의 취업 어려움으로 불평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근로실태조사: 고용부가 시행하는 고용 형태에 따른 근로자들의 실태를 조사하는 조사
- 임금 격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간의 임금 차이
- 저임금 근로자: 중위 임금의 3분의 2 미만을 받는 근로자
- 여성, 고령층 취업 어려움: 여성과 50대 이상 고령층이 취업 어려움으로 인해 임금 불평등이 확대될 우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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