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정원 125명으로 확정…증원 철회 요구 속에서 > 사회

1. 충북대가 내년 의대 모집정원을 125명으로 결정.
2. 정부의 75명 감축 대신 76명 증원.
3. 정부 증원 대비 50% 적용.
4. 의료계 반발에도 최하 증원 결정.
5. 지역사회의 실망 예상.
6. 충북대, 의대 정원 확보에 노력.

[설명] 충북대가 내년 의대 증원 정원을 125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정부의 감축에도 불구하고 증원으로 76명의 학생을 더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의료계의 반발 속에서 최하 증원을 결정했지만, 지역사회의 실망이 예상됩니다. 충북대는 의대 정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지역 의료 환경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용어 해설] 증원: 대학이나 학과 등이 지정된 정원을 초과해서 더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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