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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였다' - 19년 만에 처음 공개된 엄여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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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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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죽였다 - 19년 만에 처음 공개된 엄여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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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와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그녀가 죽였다'에서 엄여인의 얼굴이 공개됐다.
2. 엄여인은 보험금을 목적으로 가족과 지인을 상대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3. 처음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엄여인의 범행은 가족과 지인들을 실명시키고 죽음으로 이끌었으며, 보험금으로 수억 원을 탈취했다.

[설명]
엄여인의 2000년대 초반 연쇄 살인 사건이 공개된다. 앞으로 방영될 다큐멘터리 '그녀가 죽였다'에서 백남호 감독은 엄여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엄여인은 남편, 전 남편, 엄마, 오빠, 자녀까지 보험금을 위해 죽음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음모를 굳히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살해를 저질렀다. 엄여인은 현재 무기징역 중이며,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그녀를 사이코패스로 진단하고 있다.

[용어 해설]
- 프로파일러: 범죄를 분석하고 범인의 심리적, 행동상의 특징을 조사하는 전문가
- 사이코패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책임감이 부족하며 평범한 동기와는 다른 범죄를 저질르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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