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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의대 교수들, 휴진 동참... 진료 연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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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0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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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등 의대 교수들 휴진 동참... 진료 연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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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진을 결정.
2. 환자들 진료 연기에 우려 표명,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속출.
3. 정부는 군의관과 공보의 추가 파견해 대응하나 대책 논란 확산.

[설명]
서울대병원 등 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하루 휴진을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진료 연기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교수들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군의관과 공보의를 추가 파견해 상황을 대응하고 있지만, 교수들의 결정에 따른 혼란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교수들의 사직서: 교수들이 특정 이유로 해당 기관에서의 직무를 계속 수행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공문.
2. 의대 증원: 의학대학 증원으로 학생 수를 늘리는 것.
3. 군의관: 군대에서 의료 직군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
4. 공보의: 군 병원에서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필요하거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처방하는 기술자.
5. 휴진: 의료 기관이 휴업하여 환자들의 진료를 일시 중단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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