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첫 공판에서 발언 > 사회

1.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관련 첫 공판에서 사전 대비 미흡 주장.
2. 재판장, 경찰 역할 강조하며 국민 생명 보호 우선 의무 의견.
3. 김 전 청장, 용산서로 경비 기동대 지원 미흡 주장.
4. 사고 발생 당시 대비 부족 지적에 강력 반박.

[설명]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관련 첫 공판에서 사전 대비와 대응 미흡을 주장했습니다. 재판장은 국민의 생명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김 전 청장에게 강력히 질타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용산서로부터의 경비 기동대 지원이 미흡했다고 주장하며 사고 당시의 대비 상황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태원 참사: 2014년 이태원에서 발생한 인파사고.
2. 경비 기동대: 사건 발생 시 경찰이 긴급 대응하기 위해 편성하는 특별 대원 집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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