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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상기후보고서 발표: 기후위기 심각성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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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0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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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이상기후보고서 발표: 기후위기 심각성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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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반도는 지난해 가뭄과 산불 피해로 힘들었으며, 역대 최장 가뭄 발생.
2. 남부지방은 폭우로 인한 피해로 사망자 50명, 실종자 3명 발생 및 8,071억 원의 재산 피해 발생.
3. 지난해 연평균 기온이 1도 이상 높아 여름은 물론 봄과 가을에도 이상고온 발생.
4. 해수면 평균 온도와 높이가 최근 10년 중 높았으며, 해안 고수온으로 양식 생물 대량 폐사.
5. 이상저온으로 경남 전남에서 양식 참돔, 감성돔 등이 폐사해 48억 원 피해 발생.

[설명]
기상청이 29일에 발표한 '2023년 이상기후보고서'에 따르면, 한반도는 지난해 기후 현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산불 증가와 폭우로 인한 피해, 그리고 이상기온으로 인한 건강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해수면 온도와 높이가 지난 10년 중 가장 높았으며, 양식 생물의 대량 폐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기후 현상은 농작물과 양식업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상기후: 정상적인 기후 패턴에서 벗어난 기후 현상을 의미합니다.
- 역대 최장 가뭄: 사상 최장 기간 동안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의미합니다.
- 고수온: 일반적인 수온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해수면 온도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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