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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400곳 집중 점검…채용광고와 근로계약 일치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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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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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400곳 집중 점검…채용광고와 근로계약 일치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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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부, 사업장 400곳 집중 점검 시작.
2. 채용광고와 근로계약 불일치 의심되는 23건 선정.
3. 구인광고 모니터링 결과, 채용 심사 과정 등 법 위반 218곳 발견.
4.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159곳, 채용 절차법 준수 여부 점검.
5. 고용부 장관,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 다짐.

[설명]
고용부가 채용광고와 실제 근로계약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업장 400곳을 집중 점검한다. 채용광고와 근로계약이 불일치하는 23건과 구인광고 모니터링 결과 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218곳을 선정했다. 또한,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159곳은 채용 절차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고용부는 공정한 채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1. 채용광고: 회사가 구직자를 모집하기 위해 발표한 채용 공고.
2. 근로계약: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에 맺는 근로 조건을 정한 계약.
3. 구인광고 모니터링: 회사가 발표한 구인 공고가 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확인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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