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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여의도 하늘을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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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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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달 여의도 하늘을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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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서울의 달' 운영을 준비하며 여의도 공원에서 기구 설치 작업 시작.
2. 가스(헬륨)기구를 이용해 최대 150m 수직 비행 가능, 약 46억6700만원 예산 투입.
3. 서울의 달은 6월 중 완공 예정으로 약 10일간 시범 비행 후 본격 운영 예정.

[설명]
서울시가 여의도 공원에 열기구 형태의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구는 최대 150m까지 수직 비행이 가능하며, 고층 빌딩 속 서울 야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총 예산은 46억6700만원이며, 설치에 33억8900만원, 운영에 12억7900만원이 할당됐습니다. '서울의 달'은 6월 중 완공 예정이며, 시범 비행을 거쳐 6월 말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안전과 지역 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시하며 새로운 명물 '서울의 달'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가스(헬륨)기구: 헬륨 가스를 이용하여 부력으로 비행하는 기체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 시범 비행: 본격적인 운영 전에 일부 기간 동안 시험적으로 비행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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