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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악성 민원에 단호한 대응…공무원 보호 차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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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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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악성 민원에 단호한 대응…공무원 보호 차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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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광주시와 5개 구청에 2천 건 가까운 악성 민원이 접수됨.
2. 악성 민원은 욕설과 폭언이 가장 많았으며, 성희롱과 협박도 발생.
3. 공무원들이 심리적 고통을 겪고, 업무 차질을 겪음.
4. 광주시는 직원 보호를 강화하고, 법적 대응도 검토 중.

[설명]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에 약 2천 건에 달하는 악성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들 민원은 욕설과 폭언이 주를 이뤘으며, 성희롱과 협박 등의 사례도 있었습니다. 공무원들은 이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고 업무에 차질을 겪는 등 심각한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공무원 보호를 강화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악성 민원: 애초에 해결이 어렵거나 악의적인 의도로 접수되는 민원
- 성희롱: 상대방의 성적 특성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 협박: 상대방에 대한 위협을 가하거나 강요하는 행위

[태그]
#MaliciousComplaints #공무원 #욕설 #폭언 #성희롱 #폭행 #광주광역시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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