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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대통령실 개입 의혹은 보고받지 않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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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2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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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장 후보 대통령실 개입 의혹은 보고받지 않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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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수처장 후보 오동운은 대통령실 개입 의혹에 대해 보고받은 바가 없다고 주장하며, 독립 수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2. 하지만 민주당이 추진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3. 오 후보는 수사 경험에 대한 우려에 대해 유능한 차장을 선임할 예정이며, 국민의 기대에 미흡하다는 지적에 깊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가 대통령실 개입 의혹을 부인하고, 독립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채상병 특검법' 처리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한 이 법안과 관련해 오 후보는 이행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 후보는 자신의 수사 능력에 대한 의문에 대해 유능한 차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수처의 수사 속도와 국민의 기대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공무원 등 공공 부문의 고위 인사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 인사청문회: 고위 공직자 임명 전에 국회가 당해 인사의 적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개최하는 청문회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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