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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휴진 결정, 정부와의 대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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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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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휴진 결정 정부와의 대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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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전국 의대에서 주 1회 휴진 결정.
2.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 경증환자는 회송시켜 적정 환자 수 유지 예정.
3. 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 시 휴진 기간 재논의 및 확대 가능성 시사.
4. 대형병원과 주요 병원도 진료 조정에 착수.

[설명]
의대교수들이 전국 곳곳에서 온라인으로 모여 어제 저녁, 주 1회 휴진 및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 등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병원별로 진료 공백 예방과 교수들의 피로도 감소를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발표로 휴진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경고도 포함됩니다.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주요 병원들도 이에 동참하여 진료 조정을 시작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교수 비대위: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줄임말로, 의대교수들이 모여 정책 등을 결정하는 위원회를 가리킵니다.
- 진료 공백: 의사가 부재로 인해 환자가 진료를 받지 못하는 시간을 말합니다.
- 증원 정책: 대학이나 기관, 집단의 규모를 늘리는 정책을 가리킵니다.

[태그]
#Medical #의대교수 #휴진 #의대정책 #대립 #병원 #의대 #진료조정 #정부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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