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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회장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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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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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회장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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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협 새 회장 임현택은 의대 정원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 밝혔다.
2. 정부는 의료 개혁을 이루지 않고 의대 정원을 증원하고 필수 의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3. 임현택 회장은 정부와의 협상을 위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4. 의료계는 2025년 의대 모집 정원 증원을 반대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자세를 비판하고 있다.

[설명]
대한의사협회 새 회장인 임현택은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협상에서 험로를 겪고 있다. 임 회장은 정부가 의료 개혁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하며, 협상을 원하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계는 현재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고 있으며, 의협 새 회장의 입장과 의사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과대학의 모집 정원을 증가시키는 것
- 필수의료 패키지: 국민의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정부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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