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과 연천군 빛공해 관리구역 추가 지정 > 사회

1. 경기도가 가평군과 연천군을 빛공해 관리구역으로 지정
2. 조명환경관리구역 운영 지난 2019년부터 시작
3. 빛방사허용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4. 경기도 빛공해 방지위원회 통해 추가 지정 검토
5. 가평·연천군에서 빛방사허용기준 초과 측정 발생

[설명]
경기도가 가평군과 연천군을 빛공해 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는 빛공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로, 빛방사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기도는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도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빛공해 관리구역: 인공 빛의 사용을 제한하고 빛방사허용기준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지역
- 빛방사허용기준: 인공 빛의 사용이 허용되는 기준
- 과태료: 법규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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