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등록·충전 기능 도입 > 사회

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카드 충전 기능 도입 예정.
2. 모바일 카드 이용자 최대 1만원 추가 혜택.
3. 실물 카드는 27일부터 지하철 역사에서 충전 가능.

[설명]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등록·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카드 이용자들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실물 카드는 서울지하철 역사에서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100만장을 판매하며 시민들의 교통수단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으로, 신용·체크카드 등록 및 충전이 가능한 카드.
2. 모바일티머니: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티머니 서비스.
3. 충무로역: 서울의 지하철 4호선이 운행하는 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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