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18개 시군 안전점검 집중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4:17 댓글 0

본문

 경남도 18개 시군 안전점검 집중 추진

 newspaper_12.jpg



1. 경남도가 22일부터 18개 시군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2. 최근 사고가 늘어나는 시설도 포함하여 1천800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3. 주민은 5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점검을 원하는 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4. 전문가와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
경남도가 18개 시군에서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교량, 건설공사장, 농어촌 민박·펜션, 출렁다리, 키즈카페, 물놀이 시설 등 1천800곳을 포함하며, 최근 사고가 늘어나는 시설도 전부 점검 대상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5월 31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찾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점검을 원하는 시설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드론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육안 점검 한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안전점검: 시설이나 장비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검사 과정
- 산사태: 산이나 언덕이 무너져 내리는 현상
- 민박: 민간 주택을 이용하여 관광객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업소

[태그]
#SafetyCheck #안전점검 #경남도 #시설안전 #주민신청 #안전장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