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화 '파묘' 돼지 사체 사용 논란, 동물 보호 단체와 제작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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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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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묘 돼지 사체 사용 논란 동물 보호 단체와 제작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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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파묘' 제작사 쇼박스, 대살굿 장면에 실제 돼지 사체 사용 밝히고 동물 단체와 충돌
2. 동물권 단체 '카라' 입장문 공개, 동물 촬영 관련 제작사에 답변 요청
3. 쇼박스는 살아있는 동물 출연을 인정하며 일부 장면에서는 컴퓨터 그래픽 활용
4. 카라, 동물 사체 사용 반대 및 공공위생 문제 지적

[설명]
영화 '파묘'에서 사용된 돼지 사체와 살아있는 동물 출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물 단체 '카라'가 쇼박스에 동물 촬영과 관련해 제작사의 답변을 요청했고, 쇼박스는 일부 장면에서 실제 동물이 사용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 단체는 동물을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공공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살굿: 동물을 제물로 바쳐 숭배하는 무속술의 의식
- 컴퓨터 그래픽: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각적인 요소를 생성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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