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물 사체 사용 논란, 영화 '파묘'에 대한 카라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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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8: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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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사체 사용 논란 영화 파묘에 대한 카라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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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권 단체 카라가 영화 '파묘'에 사용된 동물 사체에 대해 논란.
2. 제작진은 사체를 실제로 활용했지만 필요한 부분은 미술 연출로 보완.
3. 쇼박스는 살아있는 동물과 일부 야생동물은 CG 처리했으며, 은어 역시 전문 양식장에서 선별.
4. 카라는 동물 사체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고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

[설명]
동물권 단체 카라가 19일 발표한 답변서에 따르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서 사용된 동물 사체에 대한 논란이 터졌습니다. 영화 속에서 사용된 돼지 사체 등은 실제 동물 사체를 활용했지만, 제작진은 필요한 부분을 미술 연출로 보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카라는 쇼박스의 방법을 비판하며 동물 사체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동물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부: 동물이 출연하는 영화 및 프로그램 등에서 동물의 취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단체.
CG: Computer Graphics의 약어로,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을 이용하여 영상을 만드는 기술.

[태그]
#AnimalRights #동물권 #영화 #파묘 #사체사용 #논란 #미디어모니터링 #카라 #쇼박스 #의견확정 #동물보호 #미술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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