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관련 혐의 확대, 전 부사장까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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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0:34 댓글 0본문
1.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관련 검찰,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임원 2명을 구속 기소
2.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도 펀드 자금 편취 혐의로 기소
3. 김영홍과 친척 신속 송환할 것으로 검찰 발표
4. 현지 도피 중인 김영홍과 친척 김씨 국내 송환을 위해 노력 중
5. 투자금 개인 재산 증식을 위해 편취했던 혐의
[설명]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로 인해 검찰이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임원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에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도 펀드 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회장인 김영홍과 그의 친척이 도피 중이며, 검찰은 신속한 송환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들은 투자금을 개인 재산 증식을 위해 편취했던 혐의가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회수되지 않은 투자금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며, 검찰은 가해자들에게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환매 중단 사태: 펀드나 투자 상품의 환매가 중단되는 사태
편취: 부당하게 가져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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