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증원 폭 줄이고 출구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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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8:04 댓글 0본문
1. 정부가 의대 증원 폭을 최대 1000명까지 줄일 수 있도록 자율 조정 허용
2.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전격 수용해 의대 정원 축소 결정
3. 의료계는 일시적인 조정을 꼼수로 보며 여전히 '원점 재검토' 주장
4. 의대 증원 자율 모집은 2025학년도 입시에 한해 진행될 예정
[설명]
정부가 의대 증원 폭을 최대 1000명까지 줄일 수 있는 자율 조정을 허용하고,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의대 정원 축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의대 정원 축소로 인한 의료 갈등 해소를 위한 '출구전략'이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일시적인 조정을 꼼수로 보며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 자율 모집은 2025학년도 입시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니 주변 관심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대학 증원 정책으로 의사 수를 늘리는 것. 정원 증가, 학생 모집 폭 넓힘을 의미.
- 자율 조정: 관련 주체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것. 이 경우에는 대학들이 의대 증원 폭을 조절할 권한을 갖게 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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