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모녀 살해 사건, 2심서 50대 피고인에게도 30년 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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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20:20 댓글 0본문
1. 남양주 모녀 살해 사건의 50대 피고인이 1심과 같은 30년 형량을 선고받았다.
2. 재판부는 범행을 계획했고 피해자들은 타국에서 삶을 마쳤다는 이유로 형량을 선정했다.
3. 피고인은 살해 후 도주하다 검거되었으며 보호관찰 명령도 내렸다.
[설명]
지난해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모녀 살해 사건의 피고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30년의 형기를 선고받았습니다. 50대 김씨는 중국 출신인 동거녀와 어머니를 살해한 후 귀중품을 훔쳐 도주하다가 검거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을 계획했고 피해자들은 타국에서 삶을 마쳤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정했으며, 보호관찰도 3년간 받아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장역: 20년 이상의 긴 형기.
2. 보호관찰: 범죄자에 대해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정된 관찰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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