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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도축된 돼지 사체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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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0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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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묘 도축된 돼지 사체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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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파묘' 제작사가 돼지 사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동물단체들의 비판받고 있다.
2. 동물권행동 카라는 쇼박스에게 도종된 돼지 사용 여부에 관한 질문을 했고 쇼박스는 운송 후 회수했다고 답했다.
3. 쇼박스 측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실제 동물이 촬영에 참여한 것이며 촬영 후 모두 반환됐다고 설명했다.
4. '동물 출연 미디어 가이드라인'에 어긋나는 행위로 동물단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설명]
영화 '파묘'에서 돼지 사체를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단체들은 돼지를 영화에 사용하는 것은 동물에 대한 존중을 갖지 못하는 행위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쇼박스는 축산물을 이용했으며 촬영 후에는 해당 동물을 회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실제 동물이 사용된 것으로, 촬영 후에는 안전하게 관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행위가 '동물 출연 미디어 가이드라인'에 어긋난다는 점이 동물단체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도축(dochuk) : 동물을 죽이고 가공하는 것
- 소품(sopum) : 영화나 연극 등에서 사용하는 가짜나 모조품
- 실제 동물(cockpum) : 살아 있는 동물이 직접 출연하는 것

[태그]
#Movie #도축 #동물권 #출연동물 #동물단체 #쇼박스 #촬영 #영화제작 #미디어가이드라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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