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유튜버의 이슬람교 사원 건립 계획, 계약 해지로 무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0:32 댓글 0

본문

 한 유튜버의 이슬람교 사원 건립 계획 계약 해지로 무산
 bbs_20240421103204.jpg



1. 인천 영종 국제도시에 이슬람교 사원 건립 계획이 무산됨.
2. 유튜버 다우드 킴이 해당 지역 땅 주인과의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
3. 유튜버가 계약금 일부만 돌려받기로 합의.
4. 다우드 킴은 2019년 천주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인기 유튜버.
5. 2020년 성폭력 혐의 사건으로 논란.
6. 현재 인도네시아에 체류 중이며 SNS를 통해 활동.

[설명] 인천 영종 국제도시에 이슬람교 사원을 건립하려던 유튜버 다우드 킴의 계획이 지역 주민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다우드 킴은 해당 지역 땅 주인과의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 일부만 돌려받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건립 계획은 중단되었으며, 해당 유튜버는 이슬람교로 개종한 인기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2020년에는 성폭력 혐의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에 체류 중이며 SNS를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슬람교 사원: 이슬람교 신자가 집단으로 모임하여 종교적인 의식을 지키기 위한 건물.
- 토지 매매 계약금: 부동산 거래 시 매매를 확정지으려는 의사를 나타내기 위해 이루어지며,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법률적인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 돈.
-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용자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태그]
#YouTuber #다우드킴 #이슬람교 #유튜브 #콘텐츠크리에이터 #성폭력 #인도네시아 #사건 #토지매매 #SNS #인천 #무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