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차별 철폐 단체, 시위 도중 혜화역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05:02 댓글 0

본문

 장애인 차별 철폐 단체 시위 도중 혜화역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연행

 newspaper_33.jpg



1. 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혜화역에서 시위 중.
2. 공동투쟁단 대표 이규식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됨.
3. 이 대표는 엘리베이터를 고장 낸 혐의를 받고 있음.

[설명]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혜화역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공동투쟁단의 대표인 이규식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엘리베이터를 고장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장애인의 권리 및 이해를 위한 활동을 펼치던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 혜화경찰서와 재판관 조사를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 차별을 반대하고, 그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
- 특수재물손괴: 특정한 물건을 고의로 파손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

[태그]
#DisabilityRights #장애인차별철폐 #서울경찰 #시위 #혜화역 #특수재물손괴 #대표연행 #공동투쟁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