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의대 교수 1주일에 1회 휴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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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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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 교수 1주일에 1회 휴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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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5 서울대병원 등 교수들, 1주에 1회 휴진 결정.
2. 응급·중증 환자는 진료 유지, 과로사 예방을 위한 조치.
3. 성균관의대 등 교수들에게 주 1회 휴진 격려.
4.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주당 60시간 내 근무 유지 결정.

[설명]
국내 주요 수련병원인 빅5 병원을 포함한 교수들이 지난 30일부터 매주 1회 휴진에 돌입했습니다. 휴진 기간에도 응급 및 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되며, 교수들의 과로를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로 이뤄진 결정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의료진의 번아웃 예방 및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한 발짝이라고 설명됩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당 60시간 내 근무 유지를 위해 주 1회 휴진을 하고 응급·중증환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번아웃: 장시간의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자신의 역량을 감소시키는 상태.
2. 교수 비대위: 의사 및 의료진의 업무 환경 및 복지를 관리하는 위원회.

[태그]
#NationalMedicalSchoolProfessors #의과대교수들 #의료진휴진 #의사번아웃 #교수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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