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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생리대 벗자 몸수색…세관 마약탐지장비 오류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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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1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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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생리대 벗자 몸수색…세관 마약탐지장비 오류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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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관의 마약탐지장비 오류로 인해 한 여행자의 생리대가 몸수색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2. 마약 반응이 높게 나온 전자담배 액상 때문에 생긴 오해.
3. 여행자는 20분간의 검사 후 무죄가 밝혀졌지만 스트레스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설명]
한 여행자가 세관의 마약탐지장비 오류로 생리대를 벗어 몸수색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 때문에 오류가 생겨 마약 반응이 높게 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행자는 20분간의 검사 후 무죄를 받았지만 공항에서 겪은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세관 관계자는 신체에 마약을 숨겼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일했으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마약탐지장비: 마약을 발견하기 위한 장비로 이온스캐너 등이 있습니다.
- 생리대: 여성 생리 시 사용하는 위생용품입니다.

[태그]
#Traveler #BodyScanner #생리대 #마약탐지 #공항 #외국인 #세관 #오류 #검사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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