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자원재생공장 야적장 화재, 신속 진화로 인명 피해 없어 > 사회

1. 강원 강릉시 자원재생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발생했으나 오후 1시5분쯤 진화됨.
2. 화재는 플라스틱 폐자재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장에 109명 인력과 26대 장비 투입.
3.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등 안전 대책을 세웠으며 인명 피해 없음 등.

[설명]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자원재생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시5분쯤 진화되었습니다. 화재는 플라스틱 폐자재 때문에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안전을 위해 주변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하는 등 적절한 대책이 취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야적장: 쓰레기나 폐기물을 수집하고 처리하는 장소
- 플라스틱 폐자재: 사용된 플라스틱 제품들이 폐기물로 처리되어 발생하는 재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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