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소에서 화재로 11명 다쳐, 4명은 중상 > 사회

1. 거제시 사등면 조선소에서 바지선 화재로 작업자 11명 다침
2. 중상 4명, 화상 입은 작업자 수는 11명
3. 화재 원인은 페인트 제거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

[설명]
경남 거제의 한 조선소에서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11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상을 입은 작업자 4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작업자들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는 페인트 제거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바지선: 조선소에서 선박에 페인트 등을 칠하는 작업 중인 선박
- 그라인딩 작업: 선박 표면에 있는 페인트 등을 제거하기 위해 각인 작업을 하는 것
- 시너: 선박 내부에 있는 기름 찌꺼기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도구

[태그]
#ShipyardFire #화재사고 #작업자다쳐 #조선소 #거제 #페인트작업 #작업자안전 #화재조사 #응급처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