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대 의대,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 휴진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22:53 댓글 0

본문

 전남대 의대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 휴진 결정

 bbs_20240426225303.jpg



1. 전남대 의대 교수들,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 휴진 결정.
2. 응급실 근무와 예정된 수술은 정상 진행.
3. 비대위, 휴진 참여 강제 사항 아님.
4. 설문조사 결과 82% 찬성.
5. 전남대병원, 환자 피해 최소화 대책 논의 중.
6. 조선대 의대도 주 1회 휴진 의견 수렴 예정.

[설명]
전남대 의대 교수들이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를 휴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는 응급실 근무와 예정된 수술은 계획대로 진행되지만, 휴진 참여는 강제 사항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교수 중 82%가 휴진에 찬성하였으며, 병원은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대 의대 교수 비대위도 주 1회 휴진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래 진료: 응급실이 아닌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을 말함.
2. 휴진: 휴식일로 병원이나 의료기관이 일부 진료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함.

[태그]
#Medical_news #전남대의대 #외래진료 #휴진 #비대위 #의견수렴 #환자피해 #설문조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