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안 반발하는 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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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2:19 댓글 0본문
1. 의과대학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의.
2. 전국 20개 의대 교수들,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하고 주 1회 휴진.
3. 교수들,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하고 전공의 복귀 요구.
4. 전의비, 교수들의 휴진으로 경증환자 회송해 진료 효율화 계획.
[설명]
의과대학 20여개 병원 교수들이 주간 60시간 이내 근무하고 주 1회 휴진을 결의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의대 증원안에 반발한 조치로, 전공의의 복귀를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교수들은 장기적으로 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휴진 결의를 내리고, 경증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며 진료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안: 의학대학의 인원을 늘리기 위한 정책
- 전과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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