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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주범의 도피 협조 혐의로 구속된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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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2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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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사태 주범의 도피 협조 혐의로 구속된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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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닥 상장사인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 이모 씨가 라임 사태 주범 이인광 에스모 회장의 도피를 돕고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됨
2. 이모 씨는 이 회장과 공모하여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음
3. 검찰은 이 회장과 도피 협조한 국내 조력자들을 검거한 데 이어 이모 씨도 구속 조치를 취함

[설명]
디에이테크놀로지 전 대표인 이모 씨가 라임 사태 주범 이인광 에스모 회장의 도피를 도왔고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이모 씨는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 주가를 조작하여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올해 초부터 라임 사태 관련하여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해왔으며, 국내 조력자들을 검거한 데 이어 이모 씨까지 구속 조치를 취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도피 : 범죄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행방을 감추거나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도망가는 행위
2. 횡령 :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거나 남용하는 행위

[태그]
#Lime #사태 #도피 #협조 #디에이테크놀로지 #구속 #검찰 #횡령 #조력자 #수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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