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역 청년 유출 방지 및 청소년 정착 지원 강화 > 사회

1. 행안부, 전국 청년마을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2. 39개 청년마을에서 5105명이 참여, 638명이 지역에 정착
3. 청년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논의
4. 14~15일 서울숲공원에서 '제2회 청년마을 페스티벌' 개최 예정
[설명] 행안부는 전국 청년마을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39개 청년마을에서 5105명이 참여하고, 638명이 지역에 정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고, '제2회 청년마을 페스티벌'이 6월 14~15일에 서울숲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청년마을: 지역 청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자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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