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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대표 "하이브 배임 의혹 반박, 경영권 찬탈 계획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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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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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대표 하이브 배임 의혹 반박 경영권 찬탈 계획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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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의 배임 의혹 반박.
2. 하이브는 미니스컬과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 시도 의심으로 감사 실시.
3. 민 대표는 BTS 발언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사업 목표 공개.
4. 하이브는 감사 결과로 민 대표 고발 및 경영진과의 대화 내용 제시.
5.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통해 이사진 변경 및 새 대표이사 선출 가능성.

[설명]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의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한 반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미니스컬과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지목하며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에 민 대표는 해당 소속사의 실적을 강조하고 자신을 기만하려는 프레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BTS 발언 논란에 대해서도 반박하며 자신의 사업 목표를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의 대화 내용을 제시하며 해당 의혹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진 변경과 새 대표이사 선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영권 탈취: 회사 내에서 주요 의사결정 권한과 지배력을 잃게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감사: 회사나 단체의 재무 상태, 경영 집행, 회계 부정 등을 전문가가 감시하고 판단하는 활동입니다.
- 임시주주총회: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또는 급박한 결정을 해야 할 때 소집하는 주주 총회입니다.

[태그] #ManagementRights #감사 #임시주주총회 #어도어 #하이브 #민희진 #배임의혹 #사업목표 #BTS #경영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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