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TBS에 지원 연장 호소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 지원 연장을 요청하는 편지를 서울시의회에 보냈습니다.
2. 지난 5월 말까지는 TBS 지원금이 연장됐지만 자립 준비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3. 서울시장은 편향성과 무관한 TBS 직원들을 지지하며 파국 방지를 요청했습니다.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서울시 미디어재단)에 대한 지원 연장을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지난 5월 말까지는 TBS 지원금이 연장됐지만, 아직도 자립 준비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시장은 TBS 직원들 중 편향성과 무관한 직원들을 지지하며 파국 방지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시는 TBS에 대한 지원이 6월 1일부로 중단됩니다.

[용어 해설]
1. TBS: 서울시 미디어재단인 TBS(서울방송)는 서울시와의 계약에 따라 지역방송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2. 자립 준비: TBS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재정 등을 마련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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