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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징계받은 공무원 144명…엔데믹으로 변화되는 공무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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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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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징계받은 공무원 144명…엔데믹으로 변화되는 공무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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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 내 갑질로 징계 받은 공무원 144명으로 지난해보다 46% 이상 늘어남.
2. 국가직 공무원 징계 58→85명, 지방직 53→59명으로 상승.
3. 사회부총리 소속 교육부에서 징계자가 가장 많았음.
4. MZ 세대 유입 등으로 공무원 조직문화가 변화되고 있음.

[설명]
직장 내 갑질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 수가 46%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가직 공무원의 징계가 58명에서 85명으로, 지방직은 53명에서 5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교육부에서 징계가 가장 많은데, 사회부총리 소속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최근 MZ 세대의 조직 문화에 대한 영향도 커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과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갑질: 권위를 행사하여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억압함을 뜻하는 용어.
2. MZ 세대: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와 Z 세대를 합친 용어로, 198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 출생자들을 가리킴.

[태그]
#WorkplaceHarassment #공무원 #징계 #인사혁신 #조직문화 #코로나19 #엔데믹 #MZ세대 #근무환경 #공무조직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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