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살해범, 흉기를 들고 술집으로.. 충격 범행 > 사회

1.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 범행 후 흉기를 지닌 채 술집과 노래방을 들렀다.
2. 범행 후 주차장에 흉기 버리고 차량 발로 찼으나 경찰에 체포됨.
3. 경찰, 추가 범행 가능성 조사 중.

[설명]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범행 후에도 흉기를 소지한 채 술집과 노래방을 들렀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살인 이후 성실히 범행을 추적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현 상황을 주시하고 추가 범행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흉기: 사람을 상처 입히거나 공격하기 위해 사용되는 칼이나 나이프 등의 뾰족한 무기.
- 순천 여고생: 순천에서 살해된 여고생으로, 피해자의 신원을 숨기기 위한 표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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